이젠 와이프에 처형까지 해서 또 방문. 평일 점심시간은 주차장이 꽉 차고 대기줄까지.. 조금 일찍 나서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여전히 풍성하고 아쉬움 없이 원하는 기호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편이 나서서 와이프 동행해서 세 번 연속 갈 집이면 샤브샤브 맛집 인정.








이제 가족 모임 고민 땐 젤 먼저 후보에 오르는 곳. 다양한 취향을 커버해주는데다가 가격도 적당해서 선택에 어려움이 없네요. 토요일 5시 넘어 갔는데 입장할 때만 해도 한산했는데 좀 있다가 사람들 차고 넘치기 시작. 대기 한 테이블씩 생기곤 하더라구요. 이번엔 장모님, 처형네 5식구가 자리 함께 했어요. 여긴 다른곳이랑 다르게 꼬치어묵(부산어묵 스타일)을 샐러드바에서 제공하는데 맥주와 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서 평소보다 많이 가져다 먹었네요. 육수 일반/매운 반반해서 취향껏 먹으니 오뎅빠 느낌도 나고 이번에 처음 모시곤 형님도 만족하신 상황.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마지막은 칼국수, 죽으로 마무리. 배부르게 질 먹었네요.
이전 방문
두 번째 방문. 지난번 예고대로 와이프를 데리고 와서 직접 확인 시켜줬는데 만족도가 좋네요. 저도 잘 먹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 즈음에 갔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동료와 늦게까지 일하다가 저녁 8시 이후에 늦은 저녁을 해결하러 방문했어요. 가볍게 먹을 생각에 원래는 샐러드 키워드만 보고 방문했는데 샤브샤브 집이었어요. 요약하면 주차 편했고 육수(얼큰/일반 저흰 반반) 정말 괜찮았고(술좋아하신다면) 무엇보다 재료 신선하고 깨끗하고 가족 데리고 다시 올 생각하게 만든 집이었어요. 늦은 저녁인데도 저희 뒤로도 손님들 많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대다수 남자분들 샤브샤브 안좋아하는데 아내 손에 이끌려 다닌분은 공감할겁니다. 여러 샤브집 다 다녀봤지만 만족스럽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번엔 먼저 데리고 와야겠다 싶을정도로 풍성하고 맛있는 집을 이제 찾은거 같아요. 샐러드바는 약간 뷔페식(떡복이, 파스타 등)으로 되어 있어서 애들 데리고 와서도 흡족하게 즐길 수 있을듯해요. 추천합니다.
메뉴: [점심]소고기샤브 · 음료 · 소고기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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